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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동포사회 좌와 우를 떠나 ‘한미협력’ 한목소리로 외쳐야”애국동지회 주최, 벤쿠버태극기대회 강연회서 유진철 전 미주총연 회장 강조
썬데이한국 공유 | 승인 2018.11.19 09:27

캐나다 밴쿠버에서도 태극기대회가 개최됐다.
밴쿠버태극기사랑애국동지회가 주최한 이 대회는 문재인정부 규탄시위와 애국강연회 및 간담회 등으로 27일과 28일  이틀간 진행됐다.

‘종전선언 절대반대, 김정은 서울방문 절대 반대’를 캐치프레이즈로 첫 날(27일오전) 버나비시 센트럴 파크(Central Park in Burnaby City-평화의 사도)에서 개최된  문재인대통령규탄 대회에는 이지역의 동포사회 행사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동원돼 동포들의 조국애를 가슴 뭉클하게 느끼게 했다.

문재인 대통령규탄대회에 이어 마련된 ‘유진 유 초청 애국강연회 및 간담회’는 ‘미중간 선거 이후 트럼프 행정부의 북한 비핵화전략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와 ‘한반도 문제를 어떻게 국제적 이슈로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각각 진행됐다.

이대회의 초청강사 유진 유(한국명 유진철/사진)씨는 미주한인총연합회회장, 트럼프대선캠프동아시아특보, 미연방하원의원3차례도전 등 미주한인사회를 선도하는 인물로 주목받는 인사다.

이대회는 *6-25참전국가유공자회 *월남참전유공자회 *해병대전우회 *자유총연맹 *기독군인회 * 밴쿠버 필그림교회 *필그림글로벌 휄로쉽 *필그림방송 등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주사파들이 장악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은 결국 망해”

밴쿠버태극기대회 주최 측은 ‘문재인 대통령은 “ 나는 가장 좋은 전쟁보다 가장 나쁜 평화에 가치를 더 부여 합니다.”라고 소신을 밝혔습니다. 이 말은 곧 6-25전쟁 때 공산당과 싸우는 것보다 공산당에게 항복해서 평화를 얻는 것이 더 좋았다는 말입니다. 이런 노예적, 망국 사고를 행동화해서 국군과 국민의 생명을 결정적으로 위태롭게 한 평양군사협정에 서명한 문재인대통령은 대한민국을 가장 큰 위험에 빠뜨리는 장본인입니다. 모여서 현 정권의 망국 정책을 가장 강력한 목소리로 규탄 합시다.’ 라고 대회를 마련하게 됐던 취지를 설명했다.

유진 유강사는 대회 참가에 앞서 본지를 방문했다.  앞의 내용을 주제로 한 그와의 인터뷰 내용을 추려서 소개한다.

>-문재인정권은 결국 망합니다. 지금 청와대를 장악하고 있는 주사파 개들은 30년 전 대학 시절, 공산서적을 통해 배웠던 주사파 사상에서 단 한 발자국도 발전을 못하고 있는 참 한심하고 위험천만한 인간 들입니다.

그동안 자유롭게 모든 혜택 누리다가 어느 날 갑자기 우익의 실수로 청와대에 입성한 그야 말로 날라리 깡통들입니다.

대통령의 직분은 나라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재인이 요즈음 하고 있는 꼬라지를 보면 이게 대한민국의 대통령인지, 김정은의 대변인인지 도무지 분간이 어려울 지경이지 않습니까.

임종석이하 청와대 실세들은  나라의 모든 것을 자기들 머리 속에서 요리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완전히 거덜 내고 있습니다.

이 깡통들은 트럼프와 미 행정부를 상당히 평가 절하 하고 있는데 미국이 어디 호락호락한 나라입니까.

유진철 전 미주총연 회장

미국은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하지 않는 한 절대로 제재를 풀지 않습니다. 트럼프 정부는  지금 문재인과 김정은이 하는 꼬라지들을 보며 느긋하게 어디 너희들이 얼마나 어디까지 노는 지 보자는 식으로 느긋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금 실제로 시간에 쫓기는 것은 문재인하고 김정은이지 트럼프가 아닙니다. 미국은 문재인과 김정은이 하는 짓거리를 손바닥의 손금 보듯 보고 있습니다. 문재인이 미국 모르게 북한과 교류하고 있는 짓을 다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한국은 미국으로부터의 세컨드리제재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고통을 국민들이 받게 될 것입니다. 미국이 직접적으로 나서지 않고 국민(한국)들로 하여금 선택하게 할 것입니다.

미국이 가장 원하지 않고 있는 시나리오는 한국의 ‘경제’와 북한의 ‘핵’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친북정권이 잡고 있는 한국이 북한과 하나 되면 한미동맹은 깨지고 한국과 적대국이 될 수 있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미국은 그런 상황을 고려, 어디 너희들 (한국과 북한)끼리 잘 해봐라 그러나 핵은 안 된다는 것입니다.

미-중무역전쟁의 또다른 의미 문재인정부는 깨달아야

한국과 일본은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 두 나라 사이에 시비가 붙을 경우 자연히 미국이 개입하게 됩니다. 이때 미국이 어느 편에 서겠습니까.

미국은 과거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에서의 경험을 통해 그 당시의 실패한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한국의 문제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과 중국이 무역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북한은 ‘형제’의 관계라고 하지요. 미국이 북한의 ‘형’인 중국의 뺨을 때리고 있습니다.

문재인이 바보가 아니라면 미국의 속 깊은 뜻을 모르지 않을 터 인데 참 답답합니다.

미주동포들은 한국의 상황을 냉철하게 관찰해야 합니다. 미국동포사회는 좌와 우를 떠나 한목소리로 ‘한미협력’‘한미동맹’을 외쳐야 합니다. 미주 동포 250만명 한사람 한 사람이 한국의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한미협력’을 당부해야 합니다.

이 땅(미국)에서 살아 갈 우리의 후손들이 손가락 질 받지 않고 제대로 기를 펴고 살아 갈 수 있도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

썬데이한국 공유  chunjiinl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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