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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투 자랑하는 단체장들 새해에도 예외없이…조봉남 회장의 행보 구설수
편집국 | 승인 2019.01.04 06:57
조봉남 미주한인회장

새해가 되자 지난해 새로 교체된 새회장들이 얼굴 알리기에 여념없다.

그 중 통일교육위원LA협의회장, 미주한인재단 전국총회장, 미8사단OC사단장, 아리랑축제재단 명예회장이란 감투를 쓴 조봉남 회장의 행보에 구설수가 따르고 있다.

미주한인재단 총회장이라는 조 회장은 3일 기자회견을 통해 미주한인재단의 각 지역 지부회장 26명을 임명 발표했는데 이를 두고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새로 지부나 지회장에 선정된 임원들에는 전,현직 한인회장들도 있는데 K부회장등을 포함해 일부 임원들이 커뮤니티에서 여러 말들이 나오고 있다.

조 회장은 자신이 거주하는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우선 판을 키우고 있는데, 자신이 지닌 여러 단체장 산하 타이틀을 두고 자기 사람 만들기에 분주하다는 소리도 듣고 있다.

특히 통일부 산하 통일교육위원LA협의회를 두고서도 여러 곳에 지회를 조직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이를 두고 주위에서는 ‘한 단체도 운영하기가 쉽지가 않은데 여러 단체 대표 감투를 쓰고 임원들만 수십명 두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예로 통일교육위원LA협의회 자체 운영도 중요한데 미주한인재단, 미8사단OC사단장 등 감투가 그에게는 무겁지 않은가보다.

미 8사단이란 조직도 일개 “민간향토방위군”이란 개념의 단체인데, 마치 예비군인양 행세를 하고 언제부터인가는 개별 조직도 늘려 세과시를 해왔다.

이를 두고도 ‘마치 재향군인회의 중요 조직인양 허세를 부리고 있어 문제다’라는 비판을 당해왔다.

감투를 썼으면 감투에 걸맞게 커뮤니티 이익에 부응하는 봉사자들의 모습이 우리 한인사회에 필요하다.

 

편집국  chunjiinl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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