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천지인 이슈 사회
그랜드캐니언 사고 한국인 박씨 문제점은 따로 있다의료진, ‘환자 한국 후송에 위험성 없다’
편집국 | 승인 2019.02.01 07:48

한국정부 부모가 후송 원하면 지원 검토방침

지난해 12월 30일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에서 추락해 중태에 빠진 박준혁(25)씨 사건은 1개월이 지나면서 계속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현지 의료 관계자들은 환자의 한국으로의 후송에는 문제점이 없으며, 최근에는 한국정부도 필요하다면 국내로 후송하는 것을 지원할 뜻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박씨 부모 측과 관련 여행사 보험사 병원간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것이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있다.

애초 의식불명 상태의 박씨를 한국으로 후송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이었으나, 최근 의료진들은 라스베가스와 한국간에 한국 국적기가 운항하기에 프라그스탭 메디칼센터-라스베가스 공항-인천 국제공항-한국내 병원까지 약 16-18시간 정도로 예상되는 후송에 특별한 위험이 없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최근에는 한국정부도 관련 부처 기관과 협의로 환자를 국내로 후송 하는데 일정한 지원을 할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라스베가스에 운항하는 한국의 대한항공(KAL)측도 만약을 위해 환자 후송 안전계획을 마련해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LA총영사관은 30일 “계속적으로 박씨 부모 측과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면서 “환자의 모교인 부산동아대 측도 후원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본보가 '한국정부 입장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황인상 부총영사는 “한국 정부는 현재 지원여부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만 밝혔다.

그러나 본보 취재에 따르면 프라그스탭메디칼센터 측은 부모들이 환자 귀국을 원하면 퇴원과 후송에 필요한 지원을 할 용의가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환자 가족측과 여행사 보험사간에 협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편집국  chunjiinla@gmail.com

편집국  chunjiinla@gmail.com

<저작권자 © 천지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Chunji-in.inc President : Myung J Lee  |  Publisher : Youngseon Jeon  |  청소년보호책임자 : Myung J Lee
Tel : 213.500.2170 / 562.237.3298  |  E-mail : chunjiinla@gmail.com / jysusa@hamail.net
Copyright © 2019 천지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