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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귀국 못하는 예비역 장성들은 누구?한성주·조현천 장군, 망명성 미국 도피 중 … 김용휴·조웅 장군은 현재 기소중지 상태 
임종규 뉴욕 뉴스메이커 선임기자 | 승인 2019.02.19 03:01

미국에 정치적 망명 추진 중인
한성주 예비역 공군소장의 경우

한국에서는 ‘땅굴 장군’으로 잘 알려진 한성주 예비역 공군소장(65·공사 24기·땅굴안보연합회 대표)은 작년 9월 24일 미국으로 망명성 도피를 해왔다.

그가 미국으로 도피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공개적으로 “문재인은 간첩이다. 김정은이를 제거 할 때 함께 제거해야 한다”고 발언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한 씨는 “서울중앙지검장 윤석열은 문재인의 하수인일 뿐”이라고 비난했다.

현역시절의 한성주 장군. 그는 현재 미국망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서울중앙지검은 작년 9월 중순, 한 장군에게 출두명령을 내렸다. 그를 구속시키기 위함이었다. 이를 눈치 챈 그는 며칠 뒤 미국으로 도피해왔다.
한 씨가 구속여건을 갖추게 된 것은 당시 그가 집행유예 상태였기 때문이다.

한국 국방부는 지난 2014년 11월, 북한의 남침용 땅굴이 남한에 다수가 존재한다고 주장한 한성주 씨를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했다. 당시 국방부는 조모 국방정보본부장(중장) 명의의 고소장에서 "'여적(與敵)의 장군들-필자의 무고인가, 저들의 여적인가?'의 저자인 피고소인이 '땅굴與敵의 3인방' 중 한명으로 고소인을 기재하고 '땅굴은 없다'고 아메바같이 외치는 조 본부장은 어린애만 못한 전략가다'고 적어 고소인을 모욕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10월 12일 모 교회에서 '육군이 90년대부터 땅굴이 없다고 한 것을 보호하는 국방부장관과 고소인을 여적의 장군이니 목을 베어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고 썼다'고 강연해 허위 사실을 적시해 고소인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는 북한의 남침 땅굴 강연 내용을 담은 동영상이 무분별하게 유포되자 지난 달 27일 입장자료를 내어 "1982년부터 20여억원을 투입해 김포, 연천, 포천 등 민원이 제기된 21개 지역에서 5백90여 곳을 탐사했으나 땅굴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또 "근거 없는 주장으로 군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임무 수행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법에 따라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반면 한성주 씨 등은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 북한의 남침용 땅굴이 다수 존재한다고 주장해 왔다. 또 현재 청와대로 최소 84개의 땅굴망이 인입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북한이 땅굴을 파기 위해 대형자동굴착기계(TBM) 3백여 대를 도입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국방부의 고소에 대한 최종판결은 2017년 11월에 나왔다. 결과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었다.
또한 한 씨는 국방부 고소사건 와중에 ‘박지원(전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을 간첩’이라고 공개적으로 비난한 적이 있었다. 이 또한 박지원으로부터 명예훼손 고소를 당해 2018년 7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판결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한 씨가 윤석열의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출두 통보를 받았으니 구속이 명약관화(明若觀火)했다. 

현재 한 씨는 뉴욕, 뉴저지, 워싱턴 등지를 오가며 반정부활동에 열심이다. 그는 틈만 나면 “간첩 문재인을 반드시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미국에 정치적 망명을 추진 중이라는 그는 “미국에서 애국동포들과 협력해 문재인 정권 타도에 앞장 서겠다”면서 “문재인 종북정권의 실상을 미주동포들에게 낱낱이 고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억울하게 쿠데타 모의
누명 쓴 조현천 장군의 경우

요즘 조현천 예비역 중장(60·육사 38기· 전 국군 기무사령관)처럼 억울한 사람도 드물 것이다.
문재인 정권이 그에게 뒤집어씌운 범죄혐의는 반란모의. 한국군 소식통들에 따르면 사실 그가 쿠데타를 모의한 것은 아니다. 그는 단지 만약의 (촛불시위 확대에 따른) 소요사태에 대비 계엄령 문건 작성을 지시한 사람이다. 

조 씨는  육군 중장으로 전역하고 3개월이 지난 2017년 12월 미국으로 온 후 계엄령 문건의 작성한 혐의와 관련하여 군검 합동수사단에 “미국에서 개인적인 신상 문제가 정리되는 대로 최대한 빨리 귀국해서 수사를 받겠다”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주한인 좌파단체인 북미주포럼과 한국의 시민단체인 군인권센터가 조현천 장군에 대해 현상금 1만 달러를 내걸었다. 그러나 자유우파 진영에서는 그가 한국에 보수정권이 들어설 때까지 미국에 잘 머물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지인들에 따르면 그는 귀국 할 의사가 전혀 없다. 최소한 종북좌파정권이 권력을 잡고 있는 이상 그는 미국에 머물 생각이다. 

“영원히 귀국하지 않겠다”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귀국해 봤자 그는 망신만 당하고 여론재판에 시달릴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이 자살한 것만 봐도 문재인 정권이 그에게 가할 인격테러를 충분히 상상 할 수 있다. 삼성장군 출신인 그가 이를 모를리 없을 것이다.

한국 군경 합동수사단은 2018년 11월 7일, “조현천 전 사령관을 체포 할 때까지 수사를 중단 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외교부는 11월 15일, 그의 여권을 무효화 했다.

미주한인 좌파단체인 북미민주포럼(대표 강준화)은 지난 1월 17일 “기무사 계엄문건의 전모를 조현천 없이는 못 밝히게 된다”며 “북미민주포럼과 한국 군인권센터(소장 임태훈)는 미국 현지에서 조현천의 거주지 파악을 위해 (제보) 현상금을 1만 달러로 올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조 씨의 행방에 대해 1만 달러 상당의 현상금을 내건 수배전단 사진 한장을 올렸다. 공개된 전단에는 조 씨의 얼굴과 함께 “기무사 계엄 문건의 핵심으로 내란예비음모, 반란예비음모로 고발당한 상태다. 여권압수, 인터폴 적색심사 중에서도 군인 연금을 받아가고 있다”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한국 군과 검찰은 지난해 7월 합수단을 꾸리고 수사에 나섰지만, 핵심 피의자인 조 씨가 미국에 머물려 출석 요구에 불응해 차질을 빚었다.   

합수단은 지난 12월 23일 중간수사 결과를 내놓으면서 조 전 사령관에 대해 기소중지, 박 전 대통령과 황교안 전 대통령 권한대행 등 윗선에 대해 참고인 중지 처분했다.   

2018년 7월부터 조현천 씨를 추적하고 있다는 북미민주포럼은 작년 12월 4일 “지난달 조현천 씨를 캘리포니아 그라나다힐스에서 봤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한국 기자들은 물론 미주동포들이 그의 행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단서가 나왔다”며 “조 씨는 친형이 목회 활동을 하는 시카고에 은신하다 지난달 또 다른 친형이 거주하는 캘리포니아주 밴나이스로 옮겼다. 그 뒤 밴나이스에 거주하는 형의 친아들들이 살고 있는 그라나다힐스로 옮겨 은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법조(法曹) 관계자들은 “조현천 씨가 23년 째 도피 중인 ‘제 2의 조홍'이 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한국에서는 범죄인인도협정조약에 따라 조현천 씨의 체포를 미국정부에 요구해야 한다는 여론도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한 관계자는 “조 씨가 강간, 살인 등을 행한 일반범죄자도 아니고 정치범이나 마찬가지인데 미국정부가 그를 체포해 한국으로 보낼 수 있겠느냐”고 반문한 후 “한국에 보수정권이 들어서면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현재 조현천 씨에 대한 대한민국 보수층의 여론은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가 대세이다.

23년째 도피 중인 12.12 반란
사건 주역 조홍 장군의 경우

조홍 씨(86·육사 13기·준장 예편)는 12.12 반란사건 당시 수도경비사령부 헌병감(대령)이었다.
한국 검찰 수사기록에 의하면, 조홍 씨(사진)는 1979년 12월 12일 합법적 지휘계통에 있던 육군본부 측 지휘관들의 격리와 체포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이다.

12·12 당시 그는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지시를 받고 군사반란 당일 저녁 자신의 장군 진급 축하모임을 빙자해 서울 연희동의 한 요정으로 장태완 수도경비사령관, 정병주 특전사령관, 김진기 육군본부 헌병감 등을 유인해 1시간 이상 붙잡아두고 있었다. 

정식 명령계통에 있던 이들 장성들을 부대로부터 떨어지게 해서 신군부의 정승화 육군참모총장 불법연행에 대응을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또 그는 같은 날 오후 11시쯤 전두환 보안사령관으로부터 수경사에 모여있던 육군본부 수뇌부의 무장을 해제하고 이들을 전원 체포하라는 지시를 받고, 이를 부하인 신윤희 수경사 헌병단 부단장(중령)에게 하달해 실행토록 한 혐의도 받고 있다.

23년 동안 도피중인 조홍 씨(원내). 사진은 1979년 12.12 군사반란의 성공을 축하하며 신군부 주역들이 국군보안사령부에 모여 기념촬영을 한 모습.

당시 수경사령관실로 진입한 헌병들에 의해 하소곤 육군본부 작전참모부장이 총상을 입었고, 윤성민 육군참모차장·문홍구 합참 대간첩대책본부장·장태완 수경사령관 등이 무장해제된 후 보안사 서빙고 분실로 끌려갔다. 반란의 시작과 끝에 모두 조홍 장군과 깊은 관련이 있었던 셈이다.

그는 신군부가 군권을 장악한 직후 육군본부 헌병감에 올랐다가 1982년 준장으로 전역했다. 이후 재향군인회 사업국장과 도로교통안전협회 감사를 지냈고, 1983년부터 1989년까지 6년간 대한손해보험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검찰은 12.12 반란 당시 조 씨의 행위가 결코 가볍지 않다고 봤고, 반란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기려 했지만 그가 해외로 도피하는 바람에 기소중지했다. 만약 조 씨가 재판에 넘겨졌다면 유죄 선고를 피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조 씨의 명령을 받고 육군본부 측 장성들을 불법 연행했던 신윤희 씨가 징역 4년형(항소심에서 3년 6월로 감형)을 선고받았던 것을 감안한다면, 자신의 직속상관인 장태완 수경사령관을 기망하고 체포하도록 명령했던 조 씨의 범행은 한층 더 무겁다고 볼 수 있다.

내란(반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을 받았던 12·12와 5·18 관련자 18명 중 12·12 반란 당시 20사단장이었던 박준병 씨 한 사람만 무죄를 선고받았을 뿐, 나머지 피고인 전원은 유죄 판결을 받았다. 조 씨처럼 검찰 수사의 칼날을 피해 해외로 도피했던 박희도·장기오씨의 경우도 미국과의 범죄인 인도조약 체결을 앞두고 있던 1998년 뒤늦게 귀국, 이듬해 7월 1심에서 군 형법상 반란지휘 혐의로 각각 징역 5년과 4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조홍 씨는  기소중지 상태에서 지금까지 군인연금을 수령한 것으로 드러나 최근 논란이 되고 있다. 그는 1996년 2월부터 소재 불명으로 한국 검찰에 의해 기소중지 된 상태다.

문제는 기소중지 피의자가 23년간 군인연금을 받기 위해 매번 소재지를 국방부에 신고해 왔다는 것이다. 이번 논란으로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한국 정부는 조 씨의 신병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법무부와의 협의가 끝났다”서 “사법 기관의 요청이 오면 조 씨의 소재지 정보를 제공할 준비도 마쳤다”고 밝혔다. 

문제는 조 씨의 소재지가 캐나다 토론토가 맞느냐 하는 점이다.
조 씨의 한 육사 동기는 “조 씨의 실질적인 거주지가 불분명하다”면서 “어떤 이들은 그가 캐나다에 산다고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조 씨가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 동기는 “아마 국방부가 갖고 있는 조 씨의 주소지는 연금수령을 위한 지인의 주소지일 가능성이 크다”며 “그는 한국을 떠나 올 때부터 이미 귀국을 포기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뉴저지 포트리에 거주하는
김용휴 장군, “나는 억울하다”

작년 9월 <뉴스메이커>는  <FBI, 노인아파트 한인들 ‘급행료’ 비리 수사 중>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내보냈다.

이 기사 중 문제가 된 뉴저지 포트리 노인아파트에는 유명인물이 거주한다며 김용휴(93) 씨를 언급했다. 다음은 본지 기사 중 김용휴 씨 관련부분이다.

<포트리 505 노인아파트에서 제일 유명 인물은 총무처 장관을 역임한 김용휴 씨이다.
육군사관학교 7기생인 그는 한국 전쟁에 참전한 인물이다. 이후 사단장, 군단장, 육군참모차장 등을 지낸 후 중장으로 예편하였으며, 제18대 국방부 차관(1978년 10월 6일 ~ 1979년 12월 14일)을 지냈다.

김 씨는 군 시절 국방부 군수국장,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육군군수사령관을 거치면서 육군의 ‘군수통’으로 유명했다. 그는 주월한국군사령부 부사령관, 25사단장, 6군단장 등 비교적 요직을 두루 거친 덕장(德將)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지금도 그를 따르는 후배군인들이 적지 않다. 김 씨는 군 시절 자신의 꿈은 ‘육사 교장’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했으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1978년 군문을 떠났다.

현재 뉴저지에 거주하는 김용휴 예비역 중장. 그는 1990년 미국으로 도피해 왔다.

그러나 김 씨에게도 ‘흑(黑)역사’는 있다. 김 씨가 국방부차관으로 재임 중이던 1979년, 10·26 사태가 발생했고 그는 재빨리 신군부 세력의 수장인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과 손잡았다.

이 같은 인연으로 12·12 사태 직후 신군부 세력은 김 씨를 총무처 장관으로 발탁했다. 그는 1982년까지 총무처 장관을 지내며 공무원 숙정과 기구축소 개편작업을 주도 했다. 

장관을 그만둔 후 김 씨는 청소년연맹 초대 총재로 임명되었으며, 84년에는 농업개발공사 이사장으로 잠시 있다가 1985년 비료 등 농업자재 생산업체인 남해화학(국영기업)사장을 지냈다. 

뉴욕, 뉴저지 한인 노인사회에서 김 씨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성품이나 인간성에 대한 평판은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다. 그는 군 시절 덕장이었다는 평가에 어울리게 개인적 성품에 대해선 호평(好評)을 받고 있다. 아직도 그를 깍듯이 대하며 경례를 하는 한인들(주로 월남전 참전군인들)이 적지 않다. 505 아파트에서도 그는 원로 대접을 받고 있다.

다만 그가 과거 전두환 세력과 밀접한 관계를 맺은 점에 대해선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다.
특히 10.26 직후 당시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이 전두환 보안사령관을 한직(閒職)인 동해안경비사령관으로 전출 보내려한다는 계획을 전두환에게 알린 사람이 김용휴 씨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 정보는 당시 신군부가 12.12 군사쿠데타를 일으키는 촉매제로 작용했다. 

또한 그는 남해화학 사장 재직 시절 아들의 빚보증을 섰다가 회사에 큰 손실을 끼친 정황이 드러나자 1990년 8월, 미국으로 도피해 왔다. 이 같은 사실들은 그에게 있어 숨기고 싶은 과거이다.>

이 기사를 보고 김 씨는 최근 지인을 통해 기자에게 "억울한 내용이 있다"란 말을 전해왔다.
이에 기자는 "억울한 것이 무엇인가. 충분히 기사화 시켜주겠다"라고 답변했다. 기자는 김 씨의 지인에게 "기자의 말을 김용휴 씨에게 꼭 전해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2월 현재까지도 그로 부터는 아무런 연락이 없다.

그가 억울하다는 부분이 12.12와 관련된 부분인지, 미국으로 도피해 온 과정인지 알 길이 없다.

기자는 '역사를 바로 잡을 부분이 있다'면 김용휴 씨의 시간이 더 가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을 언론에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언론인은 역사를 올바로 기록하고자 노력하는 직업인이기 때문이다.

임종규 뉴욕 뉴스메이커 선임기자  chunjiinla@gmail.com

임종규 뉴욕 뉴스메이커 선임기자  chunjiinl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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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2 이해 부족 2019-03-21 06:39:54

    이 기자분은 1212 사건의 내막에 대해서 더 깊은 스터디를 하셔야 합니다.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한직으로 물러날까봐 1212를 일으켰다는 낭설을 믿나본데요. 설마 나무위키같은 한국내 좌익네트웍의 매체를 객관적인 역사서술로 받아들이신건 아니겠죠? 당시 정승화 육참총장은 1026 에 연루된 정황이 드러났기때문인데, 계급과 지휘계통불문 육참의 조사도 있을수 밖에 없다는 것이 당시 합수부 입장이었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실제 1026이전으로 보면 명백한 내란이발생한것이니깐요   삭제

    • 탈북자 2019-03-12 04:49:56

      기자님, 그래도 한때 대한민국을 위해서 복무하셨던 장군님들인데, 호칭에 "씨"가 아니라 "장군"을 붙였으면 좋겠습니다. 군복을 벗었다고 "장군"이 동네 아저씨가 되는 것은 아니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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