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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지카운티 한국전 참전용사 평화의 사도 메달 전달식 한국전 참전의 역사적 의미와 참전용사들의 공적 회고
전영선 | 승인 2019.05.18 08:33


김완중 총영사(오른쪽)가 메달을 전달하고 있다.

김완중 총영사는 5월15일 오렌지카운티 청사 회의실(Board Meeting Room)에서 오렌지카운티 한국전 참전용사 15명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Ambassador for Peace Medal)을 전달하였다.

미셸 박 스틸 수퍼바이져(왼쪽) 김완중 총영사(우측)

특히, 미셸 박 오랜지카운티 수퍼바이저는 금번 행사를 오렌지카운티 청사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재향군인회 남서부지회(이승해 회장), 육군협회(회장 최만규) 등 한인 향군단체와 협력하여 참전용사 연락 등 실질적인 행사 준비를 지원했다.

OC재향군인회와 육군협회 

금번 평화의 사도 메달 전달식에는 15명의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이 참석하였으며, 이중에는 Robert Mitsuru Wada “일본계미국인 참전용사회” 지회장(Charter President)과 그의 형님인 Henry Takashi Wada도 수여대상자로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화교출신 참전용사인 이수해씨도 참석하여 한국전 참전 당시의 상황을 회고하면서 “화교들은 한국을 한 가족이라고 생각하며 같이 싸웠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였다. 

금번 수여식에는 이미 사망하신 참전용사의 미망인(2명)과 후손들(5명)도 참석해서 참전용사 대신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받았고 한국전 참전의 역사적 의미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한 참전용사들의 공적을 회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영선  chunjiinl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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