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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 언론 조선일보의 같은 내용 다른 해석의 CNN뉴스와 비교분석소식통에 따르면, 처형되었다던 북한 외교관 살아 있어
번역: Kay Kim 객원기자 | 승인 2019.06.09 00:52
CNN 화면 캡쳐

남한의 제일 큰 신문 조선일보가 총살되었다고 보도한 북한외교관이 살아 있으며 구금중이라고 이 사안을 잘 아는 몇몇의 소식통이 전했다.

북한의 김혁철 특사는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장급 위원장의 하노이 정상 회담 실패에 대한 조사를 받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 두 정상 간 회담은 양측이 합의에 이르지 않고 갑작스럽게 끝났다.
신혜영 하노이 김정은 통역관도 구금 중이며 조사 중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하노이의 성과 미비로 인한 징계로, 불과 1년 전에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 앉아 회동을 했던 북한의 최고위 관리중 한 명인 김영철이 숙청을 당하고, 김혁철이 충살 사형당했다고 남한의 조선일보는 보도했다.

이 기사는 북한 내부의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하고 북한 정부나 남한 정부에 의해 확인되지 않았다. 마이크 폼페오 미국부장관은 보고서를 조사중이라고 밝혔으며, 한국의 청와대는 “그 부분에 대해 성급한 판단이나 논평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화요일 기자 회견에서 김연철 통일부장관은 조선일보와 CNN의 북한 당국자 행방에 관해 보도에 언급하는 것을 거부했다.

북한 국영 언론이 김영철이 김정은과 나란이 예술 공연에 참석한 것으로 보도된 뒤 일요일 보고서의 진실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공공 장소에서 북한 지도자와 함께 하는 초청장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까지 주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

조선일보의 보도에 대해 CNN과 통화한 한 소식통은 “그 소식은 잘못됐다”고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주말동안 북한 지도자와 함께 공개적으로 참석을 했지만, 하노이 정상회담이후 김영철의 권력은 “거의 박탈” 당했다.

미국 문제 관련 북한 수석 대표인 김혁철은 23일 하노이에 있는 정부 영빈관을 떠났다.

북한의 스파이 책임자였던 김 위원장은 강제노동을 선고받은 것이 아니라 “자기비판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침묵을 지켰다”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의 지도자가 최근 몇 주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핵화 협상을 중단하지 않았다”는 신호를 공개적으로 보내고 있다. 북한은 지난달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시험발사해 이웃 국가들 대부분을 걱정시켰다. 이런 발사들은 2017년이후 처음이었다.

특사였던 김혁철의 운명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그는 여전히 “무거운 처벌”에 직면할 수 있다고 소식통은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과 협상을 했던 팀의 북한관리 김송혜도 구금 중이고 조사를 받고 있다.
CNN과 통화한 사람들은 상황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익명성을 요구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왼쪽)은 2월 28일 하노이의 소피텔 레전트 메트로플 호텔에서 열린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김영철과 회담을 가졌다.

김혁철과 김영철에 대한 처벌을 주장했던 조선일보의 이야기는 널리 유통되었지만 증빙이 너무 빈약하여 전문가들의 딜레마에 부딪쳤다. 사실이라면 북한 최고 인물 두 명이 급격히 몰락했을 것이다.

하노이에서 미국과의 협상을 관장하던 일부 북한 외교관들이, 베트남과의 미국간 최신회담이 합의없이 끝난뒤 위험에 빠져 있다고 추측한 내용들이 배부분이었다.

분석가들과 전직 외교관들에 의하면, 평양에서 온 외교관들과 괸리들은 공개적으로 사라졌다가 소위 재교육의 시시가 지난 후에야만 공개적으로 재등장한다고 알려졌다.

김영주, 김일성 동생이고 김정일의 할아버지인 김영주는 20년 가까이 사라졌었다. 그는 1970년대 중반에 사라졌고 1993년에 다시 나타났다.

CNN's Joshua Berlinger and Yoonjung Seo contributed to this report

번역: Kay Kim 객원기자  chunjiinla@gmail.com

번역: Kay Kim 객원기자  chunjiinl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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