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천지인 이슈 사회
육군협회 2019년 업무보고및 2020년 사업계획 발표대한민국 육군협회 미서부지부 & 남가주 육군동지회 2019년 업무보고 및 송년회
전영선 발행인 | 승인 2019.12.30 11:40
아랫줄 맨 왼쪽 부터 원태어 해군제독, 이석원 6.25참전유공자, 김복윤 전 육군동지회장, 김봉건회장, 김해룡 6.25참전회장, 그옆 오른쪽 세 명은 6.25참전유공자. 뒷줄 맨 오른쪽 끝은 정정환 월남전 참전유공자협회장.

12월27일 대한민국 육군협회 미서부지부 & 남가주 육군동지회(회장 육사 45기 최만규)는 2019년 업무보고 및 송년회가 용수산에서 있었으며 예년에 비해 성대히 거행되었다.
백선엽협회 명예회장의 축사를 김윤복 육군동지회 명예회장의 대독 & 표세우 주미국방무관의 영상축사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노병은 죽지않고 다만 사라질 뿐”이라는 맥아더 장군의 유명한 말처럼 아직 현존해 계신 백전노장들의 대거 참여와 LA 목사협의회 회장 Sam Shin 목사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시작된 분위기는 그동안 재향군인회의 장기간의 내분과 고령화로 이렇다 할 구심점이 없었다. 그로인해 육군협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예상인원보다 많은 참가자들로 인해 장내는 열기가 더해졌다.

이 자리에서 2020년 육군협회의 사업계획안도 발표되었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6.25 발발 70주년을 맞이하여
대북 안보의식고취, 참전 지원국 간의 동맹 유지 강화,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개선 및 확대를 통해 국가안보 역량강화를 그 목적으로 한다.
군 관련 유관단체와 일반사회 경제단체, 정부기관등과의 협력체를 이루어 명실공히 민관연합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발전하고 있음은 상당히 보기 좋은 선례로 인식되고 있으며 기대를 가져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0년 육군협회 사업계획발표
2020년 사업계획으로는, 유관단체 6.25 70주년선포식 및 행사지원요청, 한국전 참전기념비설립 기금모금, 6.25 미군참전용사 위문, LA시와 가주의회 등의 6.25 70주년 선포식, 한미 참전유공자와 참전국 외교단의 70주년 기념행사, 미군40사단 위문, 미육군협회 골프모임, 현역장병위문, 주한미군위로리셉션 등 굵직한 사업이 발표되었다.

아쉽게도 심각한 내분과 고령으로 인한 재향군인회의 역할이 소멸되고 있는 현실에서 육군협회의 역할이 한층 기대된다. 그 빈자리를 육군협회가 채워주고 있어 원로 군관계자들은 물론 일반교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진 것을 성황리에 끝난 이번 행사에서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을 취재결과로 남긴다.

전영선 발행인  chunjiinla@gmail.com

전영선 발행인  chunjiinla@gmail.com

<저작권자 © 천지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Chunji-in.inc President : Myung J Lee  |  Publisher : Youngseon Jeon  |  청소년보호책임자 : Myung J Lee
Tel : 213.500.2170 / 562.237.3298  |  E-mail : chunjiinla@gmail.com / jysusa@hamail.net
Copyright © 2020 천지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