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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총선 출마 태영호 경찰에 고발태영호 “의혹 전혀 사실 아냐…北의 모략”
편집국 | 승인 2020.03.27 06:03
촛불국회만들기 4.15총선 시민네트워크 회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미성년자 성범죄 의혹 태영호(태구민)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미래통합당에서 이번 4·15 총선에서 서울강남갑에 출마한 영국주재 북한공사 출신의 태영호(태구민) 예비후보가 정식 후보등록 전날인 25일 고발당했다.

예수살기, 액션 원 코리아(AOK), 서울통일의길 등이 연대한 촛불국회만들기 4·15 총선 시민네트워크는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촛불국회총선시민넷은 “(태 후보와 관련한 의혹은) 우리 공권력이 미치지 않는 북한지역에서 일어난 사건이라 하더라도 태 후보에게 의혹이 제기된 이상 이를 조사해 진실을 밝히는 게 맞다”고 덧붙였다.

이들이 주장하는 태 후보의 혐의는 강간죄다. 북한이 지난 2016년 태 후보의 망명 당시 그가 북한에서 국가 자금 횡령·성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비난한 것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이들은 “태 후보가 국민의 공복으로 봉사하겠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의혹이) 한 점 없이 낱낱이 밝혀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태 후보는 망명 당시 기자회견을 통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또 “북한에서 그렇게 모략할 줄 알고 귀순 전에 대사관 내 자금 사용 현황을 정산하고, 사진까지 촬영해 놨다”고도 밝힌 상태다.

/뉴스1

편집국  chunjiinl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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