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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악은 끝난 듯…사망자·확진자 이틀 연속 감소
편집국 | 승인 2020.04.14 07:22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가 이틀 연속 감소세를 보여 최악은 끝난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4일 오전 6시(한국시간 기준) 현재 미국의 확진자는 전일보다 2만3144명 증가한 58만3444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확진자는 전일(2만7421명)보다 적은 것이다.

전일에도 확진자는 감소했었다. 확진자가 3만명대에서 2만명대로 내려온 것.

사망자는 전일보다 1358명 증가한 2만3463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 사망자(1528명)보다 200명가량 준 것이다. 전일에도 사망자는 크게 줄었었다. 사망자가 2000명대에서 1500명대로 크게 내려온 것.

월드오미터 갈무리

◇ 뉴욕은 사망자 1만명 돌파 : 미국의 피해는 뉴욕주에 집중돼 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 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주내 사망자 수가 전일보다 671명 증가한 1만5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뉴욕의 사망자는 1만명을 넘어섰다.

확진자는 전일보다 5616명이 는 18만9415명으로 집계됐다. 뉴욕주의 확진자 수는 스페인(16만9496명)과 이탈리아(15만9516명)보다 많다.

그러나 확진자 및 사망자수 모두 크게 감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최악은 끝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2일 (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코로나 19 감염증 첫 확진자 발생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뉴스1

◇ 쿠오모 주지사 최악은 끝났다 :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무모한 짓만 하지 않는다면 최악은 끝났다"며 사실상 코로나19가 진정세가 접어들었음을 선언했다.

 

편집국  chunjiinl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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