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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LA 민주평통 위신을 추락시키는 에드워드구 회장은 물러나야Bizpost Group과 VK Mask에 투자한 피해자는 누구, 보상책임은 누가…
전영선 | 승인 2020.07.23 13:36
에드워드구 회장이 Bizpost Group의 상임고문으로 제작한 홍보 영상.

고인 John Kim 생전에 한국의 전남광양만권 세계 굴지의 의료기관유치사업, 김제 자유공업단지 초대형 투자, 인천 송도 국제 레저타운 투자, 세계 철강사업의 큰손으로 자랑하던 Bizpost 대표 John Kim은 기독일보 LA 이사장, 호남향우회 이사장, LA 5.18 기념재단 이사장, LA 민주평통 명예고문, Bizpost 그룹 대표, VK Mask 대표였다. 무리한 사업확장으로 인한 무게를 감당하지 못한 탓에 홀로 자살을 택했다.

에드워드구는 LA 평통회장, LA 5.18 기념재단 회장, 호남향우회 상임고문, Bizpost Group 상임고문.
John Kim은 호남향우회 이사장, LA 5.18 기념재단 이사장, 평통 명예고문, LA 기독일보 이사장, Bizpost Group 대표, 에드워드구와 John Kim은 항상 한 팀으로 활동을 했다.

7월 21일 John Kim의 장례식이 끝나고 22일 현재 까지 LA 평통, LA 5.18 기념재단, LA 호남향우회의 에드워드구는 John Kim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떠나 사회적 통념상 짧은 코멘트라도 있었어야 예의이고 한인 커뮤니티의 관례였으나 아직 아무런 입장표명은 없다.

에드워드구 Bizpost Group 홍보용 동영상까지 주인공으로 촬영
영어가 서툰 쟌킴을 대신 에드워드구가 핵심 업무

그동안 Bizpost Group은 자체 웹사이트에서 전남 광양만권 세계 굴지의 의료기관 유치사업, 김제 자유공업단지 초대형 투자, 인천 송도 국제 레저타운 투자, 세계 철강사업의 큰손 등으로 세계적인 굴지의 투자회사로 소개되고 있었으나 15일 자살 소식이 알려지며 웹사이트는 닫혀진 상태다.

그 동영상에는 한국의 유력한 대권주자인 이낙연 등이 등장하며 실세 정치인들과의 친분도 은근히 과시하고 있었다.

Bizpost Group의 대표는 쟌킴이고 상임이사는 현 민주평통회장, 현 LA 5.18 기념재단 회장, 현 호남향우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는 에드워드구(구제영)라는 것은 알고 있는 사실이다. John Kim을 잘 알고 지내는 K모씨는 평소 에드워드구의 와이프가 CPA인데 Bizpost의 어카운트를 봐주고 있으며 영어가 형편없는 자신을 위해 에드워드구가 대외적인 문제를 잘 해결하고 있다고 수시로 자랑한 적이 있었다.

정찬용 변호사를 통해 민주평통 이름으로 뉴스천지인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보냈다.

에드워드구, 민주평통 이름으로
뉴스천지인에 고소하겠다는 경고장 발송

2020년 6월 15일 정찬용 변호사를 통해 민주평통 이름으로 뉴스천지인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통보하는 이메일이 접수되었다.

뉴스천지인에서 다룬 기사 <VK Mask 실체추적1-3> <재주는 호남향우회가 부리고 생색은 민주평통 에드워드구가 내고…>를 프린트로 첨부해서 34장의 레터가 왔다. 그 내용을 보면 겨우 한 단락만 두루뭉실 허위기사라고 써 있고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사실이 아닌지는 딱히 밝히지 않았다.

뉴스천지인은  VK Mask 실제추적 시리즈는 분명히 취재결과 사실인 부분만 기사화 했음을 명백히 밝힌다.

그에 따라 본 지는 변호사를 통해 기사의 어느 부분이 허위인지 구체적으로 표시해서 보내주면 사실 확인을 거쳐 정정보도를 할 수 있으니 다시 보내달라고 요청했으나 그 질문에 답은 현재까지 받지 못했다.

VK Mask를 전달하는 에드워드구와 양학봉.

중복된 명예로 본인이 소속된 단체가 어딘지 경계를 잃은
에드워드구와 양학봉

에드워드구는 평통회장, LA 5.18 기념재단 회장, 호남향우회 상임고문, Bizpost Group 상임고문.
John Kim은 호남향우회 이사장, LA 5.18 기념재단 이사장, 평통 명예고문, LA 기독일보 이사장, Bizpost Group 대표.
양학봉은 평통 수석부회장, 호남향우회장, LA 5.18 기념재단 이사…

이렇다 보니 소속단체는 두루뭉실 경계가 허물어진 공인집단이 되어버린 것으로 분석된다. 본인들의 주 관리단체가 뭐였었는지 3인의 대표는 정말 몰랐던 것일까?

시작의 발단은 평통(에드워드구)과 호남향우회(회장 양학봉)의 경계가 모호해지며 발생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사람들의 이동이 제한되고 경계심이 커지는 가운데 지난 5월 18일 서울공원에서 호남향우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조시영)는 향우회 회장이면서 평통 수석부회장인 양학봉과 민주평통을 고발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이동자체가 제한 되던 펜데믹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호남향우회의 불법이사회(비대위주장)는 9인을 제명처리하고 제명당한 회원들에게 100만불을 청구해 놓고 김재율목사와 시사저널 양심언을 이사로 긴급 수혈했다.

그 후 현재 호남향우회장 양학봉과 비상대책위원회는 서로간에 소송이 진행되고 있으며 양학봉회장은 비대위원들 개개인을 접촉하며 회유와 설득작업을 하고 있으나, 비대위 측은 잘못한 게 없는데 제명 당한 것에 공개사과가 먼저라며 양회장과 대치 중이다.

또한 VK Mask와 Bizpost Group을 쟌킴과 에드워드구가 소속된 각 단체에서 한 사람은 회장, 다른 한 사람은 이사장이었는데 쟌킴의 자살 이 후 에드워드구는 면책특권인가?

여러 언론사에 이미 보도 되었으며 그의 죽음을 두고 설왕설래 사자 후도 많으나 그것과 상관없이 관련 내용을 정리한다.

지난 3월 말부터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낼 때, 향우회 이사장인 쟌킴의 VK Mask 가 등장하며 호남향우회는 대구에 마스크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그 과정에서 호남향우회는 “대구로 가야 할 마스크가 남가주에 기증된 것과 호남향우회에서 기증한 것이 어째서 평통이 기증한 것으로 둔갑되었나?” 가 문제의 쟁점이었고 양학봉회장은 해명하라며 문제를 제기하는 수석부회장과 사무총장 등 9인을 제명처리하면서 쌍방 고소로 번진 것이다.

“사회적 공인으로서 이번 사태에 대한 에드워드구의 처신은?”

7월 19일 뉴스천지인은 에드워드구 회장에게 이메일로 질의서를 보냈다. 그간 한번도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평통의 입장 등을 듣고 싶어 에드워드구 회장에게 쟌킴과의 관계 Bizpost Group의 미래, 평통의 입장 각 단체의 파트너로서 공식 질의서를 보냈으나 아직까지 답은 없다.

에드워드구 회장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

참고로 에드워드구회장은 2019년 2월 미주한인상공회의소의 이사장직에서 제명처리되었던 전례가 있어 이번 사태와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 가장 주목되는 사람 중에 하나다.

John Kim의 자살로 발생한 많은 사람들이 투자한 자금의 흐름과 수입 지출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을 에드워드구는 쟌킴과 사업은 물론 서로 명예를 교차시키며 각 사회단체의 공인으로서 과연 책임 있는 처신이 나올지 주목되는 이유다.

거액의 투자자들부터 소액투자자는 물론 마스크와 기타 주변의 피해사례들이 본지에 계속 접수되고 있다. 따라서 뉴스 천지인은 접수된 피해사례가 정리되는 대로 계속 이어서 보도 할 것이다.

“무리한 욕심은 무지개를 아가는 소년과 같다”

세계적인 투자그룹 Bizpost Goup의 결과는 자기자본 없는 무리한 과욕이 불러온 사막의 신기루였다. 이제 에드워드구는 회장이기 전에 함께 이상을 만들던 파트너의 죽음에서 처신이 자유롭지 못하며 후유증으로 남은 호남향우회 상임고문으로서 양학봉회장과 궤를 같이 해온 이유를 들어 법적시비에도 휘말렸으며 호남 비상대책위원들을 제명시키는데 동조 사인한 부분도 사회적 책임이 있다.

당신이 선비라면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끈을 고쳐매지 마라!

민주평통의 위신추락과 명예회복을 위한 에드워드구회장의 결단을 요구하는 소리가 아우성치는데 앉아서 뭉개는 것이 주특기라는 사회적 평가대로 내로남불 자리를 뭉개고 버틸지 두고 볼 일이다.

발행인 전영선

전영선  chunjiinl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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