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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County 한인회 광복 75주년 기념식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속 사회적 거리두기 지키며 거행
전영선 | 승인 2020.08.16 01:28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에서도 조국 광복의 의지는 꺽지 못했다. 

사회적기리두기 등으로 모든 단체들이 영상기념식이나 아예 생략하고 있는 가운데 광복절 기념식을 OC 한인회관에서 거행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여유있는 회관의 강당이 있었기에 OC 한인회만 안전한 거리두기를 지키며 식을 거행 할 수 있었다. 

8월 14일 오전 11시  30분 OC한인회는 광복절 제 75주년을 맞이하며 김종대회장은 "75년전 해방을 맞은 그 기쁨을 당시의 선열들은 얼마나 가슴이 뛰고 벅찬 기쁨이었겠습니까?" 로 시작하여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인사로 갈음하며 순국선열과 광복의 기쁨을 재현하고 Shalom 합창단 지경 단장의 광복절노래와 애국문인 심훈의 "그날이 오면"을 OC 원불교 최은종 교무가 잔잔한 음성으로 낭독하며 분위기는 고조되었다. 

LA총영사와 미셸스틸박 수퍼바이저의 축사에 이어 OC법왕사 현일스님의 만세삼창으로 75주년 광복절 기념식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 자리에서 김경자 OC한인회 이사장은 회관건립비용 60만불의 론 중에서 이사회의 뜻에 따라 모금된 10만불을 조기 상환할 수 있었다며 그간 성원해 주신 동포들께 감사드린다는 인사도 있었다.

회장단과 이사회의 공식적인 마지막 행사를 아릅답게 마무리하고 권석태 신임회장단과의 이.취임식을 남겨두고 있으며 이사진과 회장단의 구성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영선

전영선  chunjiinla@gmail.com

전영선  chunjiinl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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