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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파행 유전의 무자격 무면허 제 35대 LA 한인회장“14년만의 동포들 직접선거는 선관위와 한인회의 파행운영으로 파토”
전영선 | 승인 2020.11.20 03:50

미리 짜놓은 후보 제임스안, 선거법 위반에도 “아무 문제없다”
최현무후보, 유권자등록 수 거론하며 사퇴 종용

북한을 다녀가는 고위층들의 기분을 맞춰주기 위해 그 유명한 깔대기홀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티샷을 그린에 올리기만 하면 대부분 중앙에 있는 홀 컵으로 빨려 들어가 홀인원이 되도록 설계됐다” 북한에만 있다던 그 깔대기홀이 여기 LA 한인회에도 존재한다는 사실은 충격이다.

무려 14년만에 동포들이 직접선거로 참여하게 되었던 자천타천 제 35대 LA 한인회장 후보군에 올랐던 유력한 예비후보들 3인이 불공정한 선거규정과 과정의 불투명성 개표과정의 투명성보장 등을 주장하며 선관위의 편파적운영을 이유로 들어 전격사퇴하는 충격적인 사태로 이어졌다.

가장 먼저 5만불 공탁금을 내며 오전 11시경 등록을 마친 최현무(데이빗최)는 등록을 마친 후보자로서 정당하게 주장한다며 제임스안후보의 kafla-tv 광고는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며 공평하고 정당 조치를 요구했으나 선관위의 답변은 “문제될 것이 없다” 그 건 개인의 자유라며 제제의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선거관리규정위반이다.

정찬용 조갑제 편파적 선거규정
투명성을 요구하며 법적투쟁 선언

정찬용 변호사와 LA한인축제재단 조갑제 전 회장 등 두 사람은 18일 오후 3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 진행과정에서 깔대기홀규정으로 회장후보등록을 하지 못하도록 한 선관위의 행태를 비판하며 회장 선거의 정상화를 촉구했다.

조갑제 전 회장은 “선관위의 선거규정에 대한 자의적 해석과 특정 후보 밀어주기 의혹 등 공정한 선거에 대한 투명성이 보장되지 않는 상태에서 후보 등록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히고 지금까지 지지를 보내준 유권자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뜻을 표명했다.

정찬용 변호사는 “한인회 내부 출신 특정 후보에게는 특혜를 제공하고 그외의 후보들에게는 아예 등록 자체를 하지 못하도록 발목을 잡는 선관위 행태에 대해 분노할 수 밖에 없다”며 “한인회가 모범적인 단체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묵살한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제임스 안 현 한인회 이사장의 선관위 사퇴, 공신력 있는 단체장으로 선관위 인력보강, 비영리 단체 이사 사퇴 등과 관련된 후보 자격 등에 대한 정확한 유권해석 등 3가지에 대해 선관위가 명쾌한 답변을 해줄 것”을 요구했다. 정 변호사는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 선관위의 만족할만한 답변이 없거나 무투표 당선이 이뤄질 경우, 이번 선거에 대한 무효 소송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바로잡겠다”고 공언했다.

정찬용 변호사와 LA한인축제재단 조갑제 전 회장 등 두 사람은 18일 오후 3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 진행과정에서 깔대기홀규정으로 회장후보등록을 하지 못하도록 한 선관위의 행태를 비판하며 회장 선거의 정상화를 촉구했다.

과거 박요한후보의 두번에 걸친 공탁금 강탈 전과를
10여년만에 재현한 LA 선거관리 위원회

가장 먼저 5만불 공탁금을 내며 오전 11시경 등록을 마친 최현무(데이빗최)는 등록을 마친 후보자로서 정당하게 주장한다며 제임스안후보의 kafla-tv 광고는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며 공평하고 정당 조치를 요구했으나 선관위의 답변은 “문제될 것이 없다” 그 건 개인의 자유라며 제제의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선거관리규정위반이다.

“제임스안의 한인회 공식채널 KAFLA-TV 홍보는 상관없다. 최현무의 푯말은 문제가 되니 당장 철거하라! 편파적 선관위”

최현무의 홍보용 푯말은 위법이니 당장 철거하라!
제임스안의 kafla-tv 홍보는 아무 문제없다.

제임스안은 선관위규정상 후보지원서만 교부받은 상태에서 kafla-tv를 이용해 한인회 후보자라며 연일 후원금과 지지를 호소하고 있었다.

제임스안의 광고와 홍보는 무제한 제제가 없으며
타후보의 손발은 꽁꽁 묶어놓고 공정하다는 선관위...

제임스안은 선관위규정상 후보지원서만 교부받은 상태에서 kafla-tv를 이용해 한인회 후보자라며 연일 후원금과 지지를 호소하고 있었다. 이 문제도 항의 했으나 문제될 것이 없다며 오히려 현재 1000여명의 유권자등록이 접수되었으나 최현무후보는 겨우 150여명의 유권자를 등록시켰고, 나머지는 모두 제임스안후보가 등록시킨 유권자들이라며 중립을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공정성의 도를 넘었다. 유권자등록과정에서 누가 몇명을 등록시켰는지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 발설은 선관위의 최종목적이 뭔지를 알게하는 북한 금강산에나 있다는 깔대기홀이다.

선관위는 오히려 최현무후보에게 절대 공개될 수 없는 유권자등록 수를 거론 최현무후보의 사퇴를 강제종용한 것이다. 

가장 유리한 후보였던 최현무는 유권자등록을 누가 몇명했다는 선관위의 설명에서 과거 박요한후보가 두번에 걸쳐 20만불을 강탈당한 사건이 떠올라 선관위를 도저히 믿을 수 없어 저들의 깔대기홀에 공탁금이 자동으로 빨려들어가게 할 이유가 없었다는 설명이다.

코비드-19 한인회로 답지한 엄청난 도네이션
어디로 흘러 갔는지 오리무중

한편 코비드-19 기간 한인회로 답지한 지원 내지 도네이션된 내용은 한인회 이사들은 물론 이사장도 알 수 없으며 제프리 사무국장과 로라전 현 회장만 알고 있다는 사실에서 한인회가 얼마나 복마전이며 동포들에겐 사각지대였는지 이제는 파헤쳐 볼 이유가 충분해졌다.

얼룩진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동포들의 분발이 촉구되며 “성선설 VS 성악설” 의 나쁜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지는가? 아니면 살면서 나쁜 인간으로 진화하는가? LA 한인회를 보면 태어날 때부터 악인들만 모여있는 곳은 아닌지, 사람으로서 하늘을 올려다 보기 민망하다.

발행인 전영선

 

전영선  chunjiinl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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