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레이더
LA한인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거운동을 한 것은 위법이다(1)제임스안후보 예정자, LA한인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거 운동 및 모금 활동까지 했다
종합기획취재반 | 승인 2020.12.04 06:49

제임스안이 11월 4일에 선관위 부위원장에 있다가 갑자기 사퇴하고 11월 5일 오전에 한인회장에 출마한다고 엘에이한인회 KAFLA-TV에 선거유세를 하였다. 본지는 6분이 넘는 동영상 내용을 타이핑하여 가감없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한국말이 서투른 곳이 있어서 독자의 편의를 위해 최대한 맞춤법에 따라 정리 하였다.(편집자주)

제35대 LA한인회장에 출마합니다

안녕하세요~ 카프라티비 시청자 여러분 제 이름은 제임스 안이구요, 오늘은 다른 일로 여러분들께 인사들 드리게 됐습니다.

지난 2월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4월 19일날 엘에이 락다운 명령이 떨어지고 엘에이와 인근지역은 물론이고 샌디에고 샌호세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 등등 몇 시간씩 떨어진 저희 한인회를 찾아 오셨습니다.

SBA EIDL 뭐 EDD 언인플리먼트, 팬데믹 어씨스텐스 뭐 (잘 못 알아듣겠음) 엘에이시 렌트 보조금 프로그램 등등 지난 6, 9개월동안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도와 드렸고 지금도 돕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한인사회에 나선 것은 여러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지난 2018년도 방글라데시 사태로 알려진 타운 분리안 선거 일이었습니다.

당시에도 약 2개월동안 아침부터 2시까지 투표를 위해 유권자등록 받으려고 다녔고 투표 날에는 단 한 분이라도 투표 하시도록 밤늦게까지 일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물론 이런 일들을 제가 혼자 한 것은 아니지만 당시의 늦게까지 한 표라도 내겠다고 오랜시간 줄 서 계셨던 여러분과 밤새면서 까지 봉사한 많은 분들을 보며 우리 한인사회가 희망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 이후에 한인사회를 위한 봉사에 참여하고자 지금 엘에이 한인회에 참여하고 있고 그 동안 많은 일들을 해 왔습니다. 제가 약 2년동안 일을 해보기 저처럼 젊은 사람이 많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민 초기를 비롯해 우리 1세 어르신들이 우리 타운을 만들어 지키는데 정말 피땀을 흘려 고생하셨습니다. 1세들 어른의 노력이 오늘날 우리 타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럴때 미국에 오신 1.5세와 여기에서 나고 자란 2세들이 바톤을 이어 한인사회의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한인건강정보센터, KYCC등 1.5세가 중심이 되어 1세가 세워 놓으신 반석위에 한인사회를 더 높이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보셨고 겪어 보신 것처럼 제가 그동안 EDD, City of Los Angles, LA County 등등 미국 관계 부서와 일해보니 영어도 필요하고 미국사회를 잘 아는 사람이 도와 줘야지 미국사람이 마땅히 받을 배네핏을 다 받을 수 있습니다.

엘에이 한인회가 우리 한인들을 잘 돕기 위해서는 한인들만의 문화를 잘 이해하며 미국 사회를 아는 리더쉽이 계속 이어져야만 하고 그래서 이번에 제가 제35대 엘에이 한인 회장의 출마하려고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카프라티비와 단톡방 개인 카톡 등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엘에이 한인회 회장을 새로 뽑아야 한다며 제가 해보면 좋겠다는 말씀을 참 많이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번 출마할 소식을 여러분들께 가장 먼저 전하는 것인데요, 오랫동안 준비를 해온 것이 아니라 최근 며칠동안 고민하다 결정을 한 것이라 아직은 저의 가족 말고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저희 회장님이나 현재 한인회 이사님들께는 죄송하지만 내일 11시에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제가 한인회장을 출마 하려는 것은 첫째 어려운 한인들을 더욱 잘 돕기 위한 봉사를 위해서 입니다. 둘째 1세와 저와 같은 차세대들이 더욱 잘 화합하도록 하려고 합니다. 셋째는 미국 주류사회에 우리 한인사회도 어깨를 나란히 하도록 우리의 위선과 권익을 높이기 위해서 입니다.

여러분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이번이야말로 1세 바톤이 차세대로 넘어가는데 세대 교체가 될 것입니다. 혹시 제가 나이가 어리다고 보실 수는 있지만 충분한 경험과 연륜에 있으신 분들께서 이미 저와 함께 하고 있어 준비가 충분히 되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실지 모르겠지만 한인회 회장의 출마하면 등록비가 5만불이고 여기에 2명 이상이 등록하면 10만불의 선거 비용이 추가가 됩니다. 그간 여러분들께서 여기 방송이나 전화 카톡을 통해 어떻게든 무언가 저를 돕고 싶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요, 이제 정말로 여러분께서 저를 도와주실 기회가 왔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봉사 하려는 열정과 준비가 되었지만 이렇게 큰 돈을 준비할 여력을 부족하기 때문에 만약 여러분께서 도와 주신다면 저는 엘에이 한인의 역사상 최초로 한인들의  기금을 모아 당선시킨 최초의 한인회장이 되는 것입니다.

지난 역대 엘에이 한인 회장님들은 모두 자수성가하여 재정적 안정이 되신 분들이 사회봉사를 위해 나오셨습니다. 물론 수고도 많이들 하셨지만 저와 같은 차세대들은 출마 자체가 큰 도전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만일 저를 도와 주시겠다면 체크에 코리안 어메리칸 패더럴 엘에이라고  쓰시고 메모에 반드시 한글이나 영어로 제임스 안이라고 써서 엘에이 한인회로 보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한 가정당 최대 천오백불이 맥시멈인데 단 10불이라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엘에이 한인회에서는 별도로 관리하여 저희 한인회장 출마를 위한 비용으로 쓰여 집니다. 여러분의 결코 부끄럽지 않은 한인회장으로 사심없이 정말 동포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직접 기금을 모아 당선시킨 우리 동포들의 한인회장 이번 기회에 직접 만들어 주길 바라며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종합기획취재반  chunjiinla@gmail.com

종합기획취재반  chunjiinla@gmail.com

<저작권자 © 천지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Chunji-in.inc President : Myung J Lee  |  Publisher : Youngseon Jeon  |  청소년보호책임자 : Myung J Lee
Tel : 213.500.2170 / 562.237.3298  |  E-mail : chunjiinla@gmail.com / jysusa@hamail.net
Copyright © 2021 천지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