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천지인 이슈 문화
대한민국 8.15 광복절 76주년 기념음악회 LA 공연[인터뷰] 콘서트 준비중인 세계적인 지휘자 주현상을 만나다
전영선 | 승인 2021.07.31 11:24

"미국에서 대한민국 광복절을 기념하는 유일한 음악회"

2021년 대한민국 광복기념음악회의 시작은 2005년부터 대한민국 광복기념음악회로 자리잡으며 다운타운 디즈니홀에서 조국 대한민국을 떠난 고단한 이민자인 동포들에게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출연하며 위로를 주고 위상을 높이고 있었으나 지난해(2020년)는 펜데믹으로 인해 취소되었고 올해도 펜데믹으로 인해 디즈니홀은 사용할 수 없어 부득이 "남가주 새누리교회"에서 8월 14일 오후 6시 30분 공연하게 되었다.

미국속에서 대한민국 광복 기념음악회가 유일한 문화예술의 장으로 펼쳐지며 동포들의 위상제고를 위해 수준 높은 예술의 향연이 나성의 밤하늘에 울려퍼진다.

CONCERT 준비에 여념이 없는 주현상 Music Director 만나다.

예술이란 한 조각의 빵으로 정신문화의 원초적 욕구가 채워지지 않기에 문명의 발전과 문화를 만들어냈다. 귀족성의 문화를 발전시킬 "노블레스 오블리주" 부와 권력을 가진 자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러한 행동은 과거 로마제국에서 지켜야 하는 불문율이었다. 귀족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사회에 대한 책임이나 의무를 실천하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며 나라를 지키는 병역의무의 모범이 되었고 그들은 너도 나도 기부활동을 통해 공공시설물을 신축하면 그 건물에 그 사람의 이름을 붙여주었다. 당사자는 그 것을 최고의 명예로 생각하게되었다.

2021년 8월 15일  남가주새누리교회에서 "대한민국 8.15 광복 76주년 기념음악회"를 준비중인 지휘자 주현상, 그의 작업실은 심플 스마트하다.

오랜 역사를 간직하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각 나라의 공연예술은 지속적으로 누군가의 지원이 되고 있기 때문이고 빵 한 조각으로 채워지지 않는 영원의 예술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 나라를 상징하는 예술로 자랑하고 사랑받고 있는 것이다.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를 예로 들면 100년이상 쉼없이 후원받고 꺼지지 않는 세계적인 예술로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수 천명의, 수 만명의 직업을 만들어낸 사람이 일생동안 문화예술과의 접목이 없었다면 그가 남긴 인생의 다음은 없는 것이다. 예술과 문화의 가치를 인식하지 못하는 언론의 무관심은 사회적 직무유기에 대한 책임이 크다.

세계적인 지휘자 주현상은 말한다.

8.15 광복절 기념음악회는 이념이나 정치적 목적의 행사가 아니다. 언어와 문화적 수준이 있어야 공연도 즐길 줄 아는 것이다. 이번 공연도 예외 없이 대한민국 8.15 광복절 기념음악회다. 민족저력의 집합이 대한민국의 문화와 예술로 승화되길 바라며 어떤 문화권출신이냐? 는 "어디서 태어났느냐?" 보다 더 중요한 국제사회에서 개인의 이력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역사적으로 볼 때 문화예술은 카톨릭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지속적인 지원이 역사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예술이란 누군가의 가치를 인정하고 인정받는 것이 고급이며 가치가 있는 문화다.

디즈니랜드 창업자의 이름을 기억하는 월트디즈니 콘서트홀, 워싱턴포스트를 통해 300억달러가 넘는 돈을 사회에 쾌척한 버핏은 왜 쾌척했느냐는 질문에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라고 짧게 표현한다.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풍미를 풍류로 즐길 줄 아는 귀족들이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지휘자(주현상) Consert Program 아래와 같다.

Tchaikovesky Polonaise from 'Eugene Onegin'
Delibes Les filles de Cadix Soprano
Puccini E Lucevan le stille from 'Tosca' Tenor
Morricone Nella Frantasia Soprano
Cadillo Core'ngrato Tenor
Donizetti Sulla tomba che rinserra from 'Lucia'
Verranno Duet

Intermission
Sibelius Finlandia
Kim Reminiscence of Home, 가고파 Soprano
Choe Longing for Mt. Kumgang,
그리운 금강산 Tenor
Catalani Ebben ! Ne andro lontana from La Wally Soprano
Verdi La donna e mobill from 'Rigoletto' Tenor
Verdi Brindisi from 'La Travita' Duet

공연문의는 323)486-7732
Los Angeles CHORUS

전영선  chunjiinla@gmail.com

전영선  chunjiinla@gmail.com

<저작권자 © 천지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Chunji-in.inc President : Myung J Lee  |  Publisher : Youngseon Jeon  |  청소년보호책임자 : Myung J Lee
Tel : 213.500.2170 / 562.237.3298  |  E-mail : chunjiinla@gmail.com / jysusa@hamail.net
Copyright © 2021 천지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