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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의 그늘에서 양지로 모셔지는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들"지도에서 사라진 나라 대한제국의 독립부터 공존의 혈맹으로 대한민국출신 동포들은 은혜를 비석에 새긴다"
전영선 발행인 | 승인 2021.08.29 08:55
쿼크 실바의원과 박동우사무총장, 노명수추진위원장

조선에서 대한제국의 위엄은 역사속에서 지워지고 36년간 나라도 없이 살던 민족을 해방시키자는 미국의 전쟁기록과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재건되기 까지 미군정 3년을 거치며 대한민국이 건국되고 북쪽은 러시아의 지원으로 공산주의 나라 북한이, 남쪽의 대한민국은 미군의 보호아래 건국되었으나 해방과 자유를 염원하던 민족은 북한의 남침으로 휴전협정이 체결되기전 3년 1개월간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약 300만명이 희생된 인류역사상 같은 민족이며 형제간의 가장 불행한 전쟁이 있었다. 대한민국 국토의 거의 전부를 내주고 점 하나 찍을 정도의 낙동강의 최후보루 다부동에서 흐르는 강물을 피로물들이며 사투를 벌일 때 일본을 항복시키며 독립국인 대한민국을 탄생시킨 미국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맥아더장군의 역사적인 인천상륙작전으로 기적 같은 북진통일을 기대하기도 했던 한국전쟁 6.25는 누구나 역사적 상식으로 알고 있다. 

캘리포니아 성지로 인정받을 흴크레스트 공원의 한국전 참전 기념탑 건립은 은혜를 잊지 않는 민족의 상징성이 크다 

특히 낮설고 물설은 이국땅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이 있었으니 그 참전국중 미군의 희생은 컸다,  그들은 한국전에서 전사한 35,981명이다. 워싱턴 DC에 조성된 한국전참전용사 기념공원(The Korean War Veterans Memorial)은 470여개의 워싱턴 DC 소재 관광지로서 9번째로 많이 찾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명소가 되었다. 

백악관과 가까운 그 기념공원을 매일 오가며 오바마행정부에서 2009년~2013년까지 한국인으로서 장애인복지정책위원으로 활동했고 지금 현재 샤론 쿼크 실바 하원의원의 보좌관, 미군전사자 기념탑건립위원회의 사무총장 박동우는 제 2의 고향으로 정착한 Orange County 의 유력 한인들에게 기념탑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그 시작으로 2011년 김진오 OC 한인회장이 적극 나서면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 가 출발했으며 오구 전 한인회장으로 이어졌으나 열정을 다 태우지 못하고 불행히도 두분 다 작고하며 2016년부터 건립추진위원장으로 노명수위원장이 등장한다. 노명수위원장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2011년부터 시작된 건립추진의 주춤했던 추진속도가 빨라지며 오는 9월 28일 준공을 기대했으나 펜데믹과 공사자연, 물가상승, 플러톤시의 인스펙션등을 이유로 연기되어 11월 11일 미군 재향군인의 날을 잠정 준공기념일로 정하고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구 전 공동회장, 부루스 위테커 풀러톤 시장, 현 박동우 사무총장, 전 공동회장 김진오 OC 한인회장

노명수위원장의 활약으로 매듭지어지는 능력을 인정
노명수 위원장을 필두로 총영사관도 가세하며 모금활동도 활발히 진행되는 속에서 당초의 예산은 10여년간의 인프레이션과 원자재상승 등으로 약 30만불이 증액된 105만불의 목표도 동포들의 성원에 힘입어 거의 준공식까지는 문제가 없어보인다. 

하원의원 쿼크 실바의원과 박동우보좌관의 활약에 감사를...

지금은 건립위원회의 사무총장으로 백의종군하고 있는 박동우보좌관은 기념탑건립의 산파역에서 인허가문제와 35,981명의 이름을 일일히 비석에 각인하는 규모와 장소 선정문제 등을 정치력으로 풀며 5개의 5각형의 비석에 새긴다는 디자인을 제안하고 백악관으로 또는 플러톤시를 문턱이 닳도록 왕래하며 승인과 지원을 받아낸 것과 노명수위원장의 추진력이 결집되며 결국 그토록 염원하던 "우리는 은혜를 잊지 않는 민족"이라는 위대한 사업에 이정표를 찍게된 배경이다. 이 모든 뒷바침에는 한국을 지극히 사랑하며 공식석상에 한복을 입고 나타날 정도의 열정을 가진 쿼크 실바의원도 빼놓을 수없는 공헌자다. 

참고로 샤론 쿼크 실바 의원의 현 보좌관이며 추진위원회 사무총장이기도 한 박동우보좌관의 제안으로 쿼크 실바의원은 태권도의날 한글날을 지정하는데도 앞장서고 관철시킨 고마운 미국정치인이다. 

무려 12년의 마라톤사업이었던 미군전사자 기념탑건립은 대한민국출신 동포들의 정성과 추진위원회의 끈질긴 도전으로 결실을 맺게된 결과물이며 자랑스런 성지로 탄생할 것이다. 

은혜를 모르는 민족과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민족의 저력을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위대한 사업에 더 많은 동포들의 참여가 있기를 동포제위께 요청한다. 

전영선 발행인  chunjiinl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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