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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북부한인회장 이영원, 본보 발행인에게 접근금지신청(TRO) 기각“이영원에게 당했어요”(3탄) … 사실을 보도한 게 접근금지와 무슨 상관인가
전영선 발행인 | 승인 2022.07.07 01:31

본보는 1~2회에 걸쳐 이영원 OC북부한인회장의 여성편력에 대한 기사를 4월 21일과 6월 2일 2회에 걸쳐 보도했었다. 피해여성들은 적극적으로 협조했으나 이영원은 취재협조에 "돈을 달라고 해도 주지 않겠다"며 우롱했었으나 취재협조요청 과정에서 그런 일은 없었다.

그로부터 몇 주 후인 6월 29일 OC북부한인회장 이영원은 사이버상에서의 괴롭힘과 모욕적인 글로 위협을 받아 고객과의 대화가 어렵고 식욕부진과 체중감소로 인해 참을 수 없다며 News 천지인 전영선발행인을 상대로 법원에 접근금지명령(TRO)을 신청했다.

이영원의 변호사만 출석, 5분만에 기각

이미 재판부에 취재 과정과 언론의 표현의 자유가 한 없이 보장된 미국에서 정직하게 보도한 것이 접근 금지와 무슨 상관인지를 미리 질문하며 재판부에 답변서를 냈다.

답변서에서, 전영선 본인은 온라인 한국신문 www.chunji-in.com 의 뉴스리포터입니다. 이 뉴스 기사는 여러 소식통들과 피해자나 목격자들로부터 철저히 조사되고 검증되었습니다. 사실 그 기사를 작성하기 몇 주 전에 그의 입장을 말해 달라고 연락했고 그는 이 문제의 논평을 거부했다. 만약, 이영원이 어떤 글이 허위라고 믿는다면 적절한 행동방침은 명예훼손사건을 제기하는 것이지 근거 없는 이번 접근금지명령요청에 대해서 귀중한 사법자원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다 고 밝혔다.

"소장을 직접 받지 못했고 신문사의 전자메일로 받았지만 이번 재판에는 참석했다. 따라서 이 재판은 성립될 수 없다. 또한 언론사와 언론인에게 접근금지(TRO) 요청도 경우에 맞지 않다"

재판의 결과는 시작한지 5분 만에 6월 29일 OC한인회장 이영원의 요청은 기각되었다.

이영원측 변호사는 "소장을 다시 제출하면 되겠느냐?"는 질문에 판사는, "다시 신청하는 것은 법에 따라 제약이 없다"며 합법적으로 등록된 언론인에게 접근금지요청은 내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래도 다시 신청한다면 접수는 받겠으나 나는 거부할 가능성이 크다. 참고하시고 끝까지 재판을 진행하겠다면 8월 2일로 날짜를 정해 주겠다"

일반인이 아닌 스스로 공인임을 자처하고 그런 반열에 올랐으면 당연히 언론과 세인의 주목을 받으며 사회적 감시와 질타를 감당해야 정상적인 공인으로 분류할 수 있는 것이다. 피해자들에게는 사과나 입장을 내지 않은 이영원 OC한인회장의 접근금지 재 신청은 불가하지만 가능성을 열어두고 기다리는 입장이다.

7월 25일 LA한인회가 제기한 소송에 이번 판결문 영향

이번 재판은 2020년말 LA한인회가 "News 천지인"으로 명예훼손이라며 제기한 7월 25일 속개되는 재판에도 이번 판결문이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된다.

영세한 언론사를 상대로 되지도 않는 소송을 남발하는 이유는 가진 자들의 횡포며 재판비용이 부담스러워 적당한 합의나 약자를 무력화시키는 고전적인 작태이다.

앞으로도 Nwes 천지인은 정론직필을 사명으로 알며 동포사회에서 위정자들의 옥석을 가려내는데 독자들과 동포들의 이해를 구하며 동포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언론으로 남을 것이다.

P/S. 참고로 그레이트코리아 회장이었던 이영원은 1차 기사가 나가며 소속단체에서 제명되었으며 현재 그레이트코리아는 수석부회장이 회장대행을 수행하고 있다. OC북부한인회의 처신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다.

전영선 발행인  chunjiinl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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