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문가 칼럼
탄생(誕生)[발행인칼럼]
전영선 | 승인 2015.10.23 08:55

문명의 발달은 정보의 전달과 전달에서 시작되었다.
바다 건너에 누가 살고, 무엇을 하며 사는지 모르던 원시에서 발전하여 광속으로 전달되는 세상의 소식은 배고픔과 비견되는 종합예술이다.

일단 누군가에게 잘못 전달되면 수습되지 않는 단점도 있다.

중심을 잃은 언론은 분쟁의 원인이 되며 누군가의 사주로 시작되는 것을 전달하면 사회악이 되기도 한다.
진실을 외면한 언론은 분명 어딘가에 사고가 있을 것이다.

커뮤니티에서 모두 알고 있는 사실도 어느 땐 반대로도 보도된 기사를 많이 보아 왔다.
진실을 영리와 거래하는 언론이 있기 때문이다.
일방적 보도로 상대성의 억울함을 양산하기도한다.

특히 법적분쟁을 불러오는 투고와 편들기가 미국법정에서 동포들 간의 분쟁을 불러오고 끊이지 않고 시비를 만드는 것도 동포시회에서 언론의 역할이 컸다.
정론지의 제대로된 역할이 있었다면 그 분쟁은 오히려 화해가 되었을 것이다.

문명에 편승한 언론의 발달은 세계 모든 곳에서 언제 어느 때나 시차를 느끼지 못하고 사는 세상이다.
문명은 빛보다 더 빠르게 진화하며 그 역할은 정보의 공유와 전달자 역할의 언론이 축을 이루고 있다.

분쟁이 있는 곳엔 화해를, 오해가 있는 곳엔 이해를 전달하며 그 가치가 빛나는 것이 언론이다. 공평한 기본을 분쟁의 씨앗으로 만드는 것이 일방적이라면 그 가치는 상실된다.
곧 언론은 자유의 상징이며 언로가 막힌 곳을 우리는 두려움의 세계로 분류한다.
그 막힌 곳의 밝은 빛을 전달하는 것도 언론의 사명이다.

사실을 전달 받은 독자의 판단이 사회적 반응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면 언론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를 실감한다.
언론과 결탁한 뉴스는 사회의 악이며 문명의 적이다.

영리를 목적으로 소식을 편집하고 만들며 힘 있는 자의 억압에 스스로 눌려 결탁하고 사명을 접는 메이저언론의 무능함과 무가지로 뿌려지는 언론의 존재이유는 감춰진 진실이 알려진 진실보다 크기 때문임을 잘 알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두 언론의 영향력 하에 두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해외에서 전달되는 언론의 전달은 사실을 일방적으로 게제하는 경우가 다반사며 언론사주의 이념편향이 심각한 수준이다.
국내문제를 해외에서 동포들을 상대로 각색해서 올리는 경우도 허다한 실정이다.

진실의 소리에 최선을 다하는 언론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세상의 소통에 빚과 소금으로 더 높은 가치의 소식과 넓은 지평으로 인간에게 접근하는 天地人 이 언론의 사명으로 정론직필을 주도하고 세대와 세대의 연결, 거리의 공간을 뛰어 넘는 소통, 시공을 넘나드는 소통의 공간으로 만나기를 기원한다.
 

전영선  chunjiinla@gmail.com

전영선  chunjiinla@gmail.com

<저작권자 © 천지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이성준 2015-11-06 01:00:33

    "천지인"의 탄생을 축하 합니다.   삭제

    • 선명하다9 2015-11-05 17:33:36

      [천지인]호 발행을 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청교도 정신으로 건국한 미합중국에 와서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는 대한의 건아들의
      올바른 정론과 애국심,한미동맹정신을 펼처 주옵소서???   삭제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Chunji-in.inc President : Myung J Lee  |  Publisher : Youngseon Jeon  |  청소년보호책임자 : Myung J Lee
      Tel : 213.500.2170 / 562.237.3298  |  E-mail : chunjiinla@gmail.com / jysusa@hamail.net
      Copyright © 2019 천지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